외인 매수확대에 PR도 1000억 이상 유입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중 166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폭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2000억원 이상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의 선물 매수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1000억원 이상 유입되는 등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3일 오후 1시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9.77포인트(1.83%) 오른 1660.17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0억원, 10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2200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데다, 비차익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매가 12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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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의 강세도 돋보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5000원(1.95%) 오른 78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3.37%), 한국전력(3.48%), 신한지주(5.77%), KB금융(6.50%) 등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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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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