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ㆍ선물 사자..KB금융 6% 강세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꾸준히 늘리며 1660선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이 현ㆍ선물 시장에서 동시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데다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1000억원 가까이 유입되면서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3%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대만 및 호주 증시 역시 2%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아시아 주변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것 역시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3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6.36포인트(1.62%) 오른 1656.76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00억원, 85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2000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970억원 가량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3000원(1.69%) 오른 78만1000원에 거래중인 가운데 포스코(3.15%), 한국전력(3.33%), 신한지주(5.08%), KB금융(6.10%) 등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지은 기자 je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