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200,0";$no="20100603095443882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경기 연천군에서는 형과 동생이 잇달아 군수에 당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규선 한나라당 후보(57ㆍ사진)가 현직 군수인 형의 뒤를 이어 군수에 당선된 것.
친인척이 아닌 친형제가 연이어 단체장 자리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김 당선자는 2일 5명의 경쟁 상대를 당당히 물리쳤다.
그러나 그가 이런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건 형의 쉽지 않은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 당선자의 형인 김규배 현 연천군수(64)는 민선 3, 4기에 연이어 당선돼 이번에 3선 도전이 예상됐지만 동생의 공천을 위해 과감히 양보를 선택한 것.
한 마디로 형제 우애가 낳은 결실이다.
실제로 김 당선자는 결혼 후 15년 동안 형인 김 군수와 함께 생활할 정도로 우애가 남달랐다.
김 당선자는 1998년 연천군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지역 정계에 입문했고 군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김 당선자는 "형님에 이어 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지지해 줘 감사하다"며 "각종 규제 철폐와 광역교통망 조기 완공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온 힘을 쏟아 성원해 준 주민들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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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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