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개표 직후부터 시종일관 접전을 이어갔던 서울교육감은 진보 성향의 곽노현 후보 진영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오전 6시 현재 87.2%의 개표가 진행된 결과 곽노현 후보가 127만2828표(34.4%)를 얻어 보수 진영의 이원희 후보(122만8553표, 33.21%)에 1.2%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서울의 경우 진보진영의 곽노현 후보가 보수후보인 이원희 후보에 4%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서울교육감 곽노현 후보는 37.0%, 이원희 후보는 33.0%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3위는 남승희 후보(11.5%), 4위는 김영숙 후보(10.9%)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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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교육감 선거에서는 일치감치 단일화에 성공한 진보진영의 곽 후보와 보수 후보 6명이 경합을 벌여왔다.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 보수진영 후보들 간에 단일화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왔지만 마지막 날까지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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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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