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는 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 사이트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30분 기준으로 무소속 김문원 후보가 박 전 대표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은 이석원 한나라당 후보를 6% 안팎의 격차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 42.0%인 상황에서 김 후보는 1만3449표(48.22%)를 얻었고 이 후보는 1만1978표를 얻어 42.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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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달성군은 박 전 대표의 지역구인 만큼 한나라당 후보의 무난한 당선이 예상됐다. 하지만 무소속 바람이 거세면서 박 전 대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역구에 상주하며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겨도 본전 지면 엄청난 정치적 타격'이기 때문에 박 전 대표는 총력을 다해 지원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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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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