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HD PMP ‘COWON V5’로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원시스템이 31일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코원은 전일 대비 200원(3.77%) 오른 5500원을 기록중이다.
강학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 PMP 시장을 전년 대비 11% 성장한 91만대 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HD급 PMP의 출시로 신규 수요가 창출됐고 ▲동영상 강의 이용율이 높아지면서 학습용 기기로서의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무선인터넷 환경 확대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충성도 높은 얼리어답터 구매층을 가진 코원이 구글 타블렛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호평도 덧붙였다.
그는 "코원은 1분기에 422억원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액 382억원과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4월에 15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5월에도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다소 낮은 성장률을 전망하는 이유는 6월 월드컵 기간 동안 판매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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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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