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정신질환 검사 포함 법제화 방침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일본 정부가 급증하는 자살, 우울증을 줄이기 위해 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정신질환 검사를 포함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29일 도쿄신문을 비롯한 일부 주요 언론들은 후생노동성이 자살과 우울증 방지를 위해 노동안전위생법을 개정한다는 내용의 '자살·우울증 등 대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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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이 추진중인 대책안은 직장 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우울증 등 정신질환 검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것. 연간 자살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3만명을 넘어서고 우울증 환자가 날로 확대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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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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