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마니아 관련 서비스 개발 앞장... 하나그룹 시장선점 한몫
$pos="L";$title="김승유 하나금융 회장";$txt="";$size="143,204,0";$no="20100226071651698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모바일 뱅킹과 모바일 카드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회장의 관심 덕분인지 실제 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뱅킹과 하나SK카드의 모바일 카드 실적도 크게 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주 임원 가운데 가장 먼저 스마트 폰을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최근 직원들에게 스마트폰 뱅킹과 최근 출시한 모바일 카드 터치 세븐에 대한 조언을 아
끼지 않았다.
김 회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스마트 폰 뱅킹이 점점 화두가 되고 있는데 고객이 서비스를 원하기 전에 미리 요구를 파악해 서비스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시했다.
특히 김 회장은 하나은행에서 분사한 하나SK카드에 대해서도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김 회장은 하나SK카드가 내놓은 모바일 카드인 터치세븐의 시연회 장에도 참석해 실제 대형 마트에서 물건 구매부터 결제까지 시연하는 과정을 체험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스마트폰을 두고 통화와 생활패턴을 바꾸는 변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극찬하고, 하나SK카드를 두고 금융과 통신, 유통을 결합한 컨버전스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김 회장의 모바일 애정은 이미 인터넷 서핑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한 측근은 "김 회장께서 어떤 떄는 잠을 거의 못자고 출근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관심을 끄는 내용이 있으면 국내외 포털사이트를 두루 다니면서 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영화도 다운받아 볼 정도"라고 말했다.
이러한 CEO의 관심에 힘입어 하나은행, 하나SK카드는 실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카드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하나은행이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 뱅킹 다운로드 건수는 최근 20만건에 달한다.
하나은행은 아이폰에 대해 가장 먼저 대응했지만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근 갤럭시 A용으로도 출시하면서 다양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N뱅크를 통해서는 금융상품 가입을, 하나N머니를 통해서는 안드로이드 OS지원은 물론 뱅킹기능 연동을 통해 거래 내역 자동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할 예정.
하나SK카드가 선보인 터치 세븐은 출시 2개월만에 2만여명이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평균 일 300여명이던 신청 고객이 5월 중순 이후 약 500여명 수준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
하나SK카드는 또 다음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S와 손잡고 스마트폰용 모바일 카드를 업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은경 기자 scoopko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