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서해 2함대사령부의 대잠수함 기동훈련이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에서 실시됐다.


해군은 27일 "3500t급 한국형 구축함 을지문덕함과 초계함, 고속등 등 10여척, 승조원 6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6월말이나 7월초로 예정된 한미해군연합 대잠훈련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폭뢰투하, 함포사격, 미스트랄 대공미사일 등 훈련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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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군은 한미해군연합을 서해에서 열기로 하고 일본요코스카를 모항으로한 미7함대 등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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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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