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27일 "6월 1일 국무총리 담화문을 시작으로 감사의 기간(11~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21~30일)로 나눠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중앙기념식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오는 25일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국가유공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제8주년 제2연평해전 기념식은 오는 29일 전쟁기념관에서 정부 주요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정이다.
19일과 26일 토요일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평화음악회'를 개최하며 22∼26일까지 '6.25 참전용사께 감사편지 쓰기'를, 24일과 25일에는 '6.25 음식먹기' 체험행사도 열린다. 23일 육군을 시작으로 24일 해군, 25일 공군 군악대의 연주가 각각 초여름 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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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천 관계자는 "6월 한달간 시민단체 등 지역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국민이 공감하는 호국보훈의 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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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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