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불가리아에서 최근 10년새 '8'이 연속된 번호를 사용했던 3명의 사람이 모두 사망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불가리아에서 통신사를 운영했던 모비텔이라는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지난 2001년 해당 전화번호를 사용하던 중 암으로 사망했으며 마피아 두목으로 알려진 한 건장한 남성이 2003년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어 2005년 부동안 사업가 였던 남성이 마약 유통과 관련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숫자 '8'이 연속된 전화번호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잇달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신들은 해당 전화번호에 대해 '저주받은 번호'라고 명명하며 이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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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불가리아 경찰은 2005년 발생한 부동산 사업자의 암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며 휴대전화 번호는 영구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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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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