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유재고 예상보다 큰폭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 하지만 휘발유는 예상 외의 감소세를 보였다.
26일 미 에너지부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집계된 주간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246만배럴 증가한 3억651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에상 증가량은 25만배럴이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예상 외의 감소세를 보였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20만3000배럴 감소한 2억2160만배럴을 기록했다. 예상치는 30만배럴 증가였다. 정제유 재고는 전주 대비 26만7000배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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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물은 반등하면서 배럴당 71달러선을 회복했다.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내구재 주문 지표 호전에 힘입어 재차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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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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