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유럽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일제히 큰폭으로 반등했다. 전날 급락마감후 뉴욕증시의 급반등을 확인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데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띄면서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이어가며 거래를 마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성장 전망치를 지난해 11월에 비해 상향조정한 것도 호재가 됐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87.98포인트(1.55%) 급등한 5758.02를 기록해 6거래일 만에 상승마감됐다.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7거래일 만에 상승마감됐다.


영국 증시는 하루만에 5000선을 되찾았다. FTSE100 지수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일 대비 97.40포인트(1.97%) 상승한 5038.08로 마감됐다. BHP빌리턴과 리오틴토가 각각 5.3%, 7.3% 급등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하루만에 반등해 전일 대비 77.30포인트(2.32%) 급등한 3408.59로 마감됐다. 크레디 아그리꼴이 2.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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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는 달러에 대해 3일 연속 하락해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22달러선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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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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