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표)";$txt="";$size="272,732,0";$no="201005271115541999830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6.2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선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와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한 자리수 지지율 격차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30대와 40대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지고 있어 중년층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26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 안 후보가 48.6%의 지지율로 송 후보(43.8%)를 4.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대국민담화 직후인 지난 22일 조사 때 격차(5%포인트)와 비슷한 수치다. 다만,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는 1.3%에 그쳐 지난 조사 보다 2.3% 하락했고, 무응답층도 8.8%에서 6.2%로 줄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안 후보의 지지율은 49.1%로 송 후보 보다 4.6%포인트 앞섰다. 안 후보와 송 후보간 양자대결에서도 안 후보가 49.7%로 송 후보(44.1%)를 이기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 땐 두 후보가 오차범위(0.6%) 안에서 우위를 다퉜다.
연령별로는 안 후보가 50대 이상에서, 송 후보는 20대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와 40대에선 송 후보가 각각 3.7%포인트와 2.4%포인트 앞섰지만, 지난 조사 보다는 격차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지난 조사에선 송 후보가 각각 32.3%포인트와 10.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인천 지역의 중년층에서 정권에 대한 견제심리가 크게 작용했다, 최근 남북 긴장관계가 조성되면서 안정론에 균형추가 옮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도 안 후보는 안보에 민감한 강화군(75%)과 옹진군(86%)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고, 신도심인 연수구를 비롯해 중구와 동구, 남구 등에서도 큰 격차로 앞섰다. 송 후보는 남동구와 부평구, 서구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지난 조사 보다 격차가 줄었다. 특히 송 후보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계양구는 안 후보가 12.3%포인트 앞서면서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5.5%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은 3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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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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