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재 주문+신규 주택매매 기대이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잇따른 지표 호재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5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99% 상승 중이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1.73%, 1.23% 급등하고 있다.

지표 호재가 증시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4월 내구재 주문은 운송부문 주문량 급증으로 인해 전월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3%를 웃돌았다.


4월 신규 주택매매 역시 4월말 종료된 세제 혜택 효과 덕분에 월가 예상치 상단을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4월 신규 주택매매는 연률 기준 50만4000건을 기록해 예상치 42만5000건을 대폭 상회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2% 급등하며 다우지수 30개 종목 중 최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내구재 주문 지표 호전 덕분에 제너럴 일렉트릭, 캐터필라, 알코아, 보잉 등도 2%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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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하루만에 7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물은 2달러 가량 오르며 배럴당 71달러에 다가서고 있다. 전날 WTI는 7월물 기준으로 올해 처음 70달러선을 무너뜨리며 68.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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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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