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천안함 사태 공동 기자회견 앞서 악수를 나누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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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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