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합동참모본부(합참) 소속의 대령 7명이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국방부는 25일 오후 열린 한나라당 천안함공격 대책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이 의원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 국방부의 TOD에 대해 집요하게 사실관계를 묻고, 마치 국방부가 이것을 내놓지 않거나 발표하지 않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 2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특위 간사인 황진하 의원이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고소장은 이 의원이 24일 국회 천안함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실명을 밝힌 합참 정보분석처 과장 4명과 정보작전처 과장 3명, 총 7명의 이름으로 접수됐다.


이날 국방부 측은 이날 대책위 회의에서 "이 의원이 주장하는 TOD 존재는 잘못 발표된 것"이라며 "이는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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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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