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임종룡 재정1차관";$txt="임종룡 재정1차관";$size="150,191,0";$no="20100415141924690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아직까지 남유럽 재정위기와 국제 원자재 가격 불안 등 경제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금리 인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히고,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얼마나 확고한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현재의 거시 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구전략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여러 경제변수를 종합 감안해서 신중하고,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차관은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 수가 40만1000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이 3%대로 떨어진 것과 관련, "정부의 여러 고용시책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하반기 정부 부문이 창출하는 일자리가 다소 줄더라도 고용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그러나 청년실업률이 8.6%로 전체 실업률 3.8%의 2배 수준이어서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게 시급하다"면서 "청년 인턴제와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를 적극 도입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임 차관은 전날 열린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열석발언권을 행사하고 국가 재정 건전성 현황 및 정부의 입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어제 열린 금통위에 참석해 열석발언권을 행사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정부가 생각하는 전반적인 경기 상황에 대한 판단을 말하고 재정 건전성과 관련해 재정 현황 그리고 정부의 생각을 금통위원들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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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가 부채 증가와 관련, "최근 대통령 주재로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전 국무위원들이 세출 부분을 적절히 구조조정하고 세입 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정 지출 효율화를 통해 성장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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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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