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승록 하이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5일 급락한 증시에 대해 "펀드 투자자 입장에서 현 구간은 분할저점매수가 가능한 구간으로 본다"며 "기술적으로 보면 1550선이 지지선이 되고 최악의 경우에는 1450까지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북핵 리스크와 환율 급등으로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며 "특히 외국인들은 환율이 오르기 전에 빠르게 주식을 파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향후 환율에 따라 주가 향방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들과 다르게 기관들은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며 "연기금을 비롯해 투신권에서 그동안 집행을 보류했던 자금을 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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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단기간내 1450선까지 주가가 밀릴 수 있고 최소 1개월내지 2개월은 기간 조정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매수를 고려하는 펀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를 감안해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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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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