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최근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고 아이돌 스타들을 모델로 영입하는 등 '유스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제품이 감각적인 '팝컬러'가 돋보이는 풀터치폰 '코비(Corby)' 시리즈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신세대를 겨냥해 세계 시장에 먼저 선보인 '코비'와 올 3월 출시한 폴더형 모델 '코비F'는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 후 누적판매율 70만 대를 돌파했다.

신세대를 겨냥한 '코비(Corby)'는 시선을 사로잡는 ▲에너제틱 그린 ▲큐피드 핑크 ▲자메이칸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쉬크 블랙 같은 감각적인 팝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감각적인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진 '코비'의 세련된 디자인은 핸드폰도 패션 소품의 하나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탑재된 '3D 모션포토' 기능과 해외용 제품보다 커진 3.0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 지상파 DMB 기능 등은 국내에서 출시된 코비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일러스트 형식의 아이콘으로 꾸며진 '일러스트 UI'와 화면 위에 간단한 제스처를 그려 주면 해당 기능이 실행되는 '제스처 UI'도 눈에 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실력파 뮤지션들을 대거 기용해 만든 'Any Ring' 앨범을 처음 적용한 벨소리도 전적으로 신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하고 있다.


풀터치폰 '코비'의 폴더 스타일 모델 '코비F'도 지난 2월 출시 이후 15만 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코비의 투톤 컬러와 옆면의 사선 라인 등 독특한 디자인 컨셉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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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총 31가지의 아이콘과 메시지를 통해 하루 운세를 알려주는 '투데이 포춘 아이콘'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총 40여종의 기본 아이콘과 함께 자신만의 맞춤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어 나만의 개성 있는 휴대폰 연출이 가능하다. 단어장과 사전 등을 휴대폰 대기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는 '학습지원 UI'도 탑재했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블루투스, SOS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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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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