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투자전문회사 WL 로스의 윌버 로스 회장은 미국의 금융업 규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금융시장에 이로울 것이 없다는 쓴소리다.
24일(현지시간) 로스 회장은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미국파산협회(ABI) 회의에서 "지난주 상원을 통과한 금융개혁안과 같은 금융시장 개편 방안은 미국 금융시스템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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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이 같은 규제안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지 의문스럽다"며 "금융시장에 무엇을 남겨두고, 시장 회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인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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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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