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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시'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63회 칸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해외 영화배급사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두 영화의 관계자는 "'시'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해외 영화사로부터 많은 제의를 받고 있다"며 "'시'는 10개국 가까이 해외세일즈가 성사됐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나라로부터 제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시'는 이미 스페인과 대만, 구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등 4개국에 판매가 완료됐고 추가로 일부 국가들과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각국 기자 및 평론가들로부터 강력한 황금종려상 후보작으로 점쳐지면서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시'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경우 이 영화의 해외세일즈 가격이나 판매국수도 급등할 전망이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공포영화 장르에 대한 해외 영화사들의 높은 관심으로 많은 제의를 받고 있다. 이 영화로 장편 데뷔한 장철수 감독이 신인감독상에 해당하는 황금카메라상을 받을 경우 해외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63회 칸영화제는 23일 폐막과 함께 황금종려상 등 주요 수상작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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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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