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망가진 유가..9일연속 ↓
金 이번주에만 4.2% 하락, 플래티늄 팔라듐은 폭락 멈추고 반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가가 9일연속 하락했다. 금은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플래티늄과 팔라듐은 폭락을 멈췄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주간원유재고량이 또다시 증가하며 유가를 끌어내렸다. 미국은 최근 15주가운데 14주동안 원유 재고량을 늘렸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집하장 오클라호마 쿠싱의 재고량은 이번주까지 3주연속 사상최고보유량 기록을 경신했다.
금은 이번주에만 4.2% 하락하며 지난해 12월이후 최악의 한주를 보냈다. 최근 안전자산으로 각광 받으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금은 유로존 위기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월만기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76센트(1.07%) 떨어진 70.04달러를 기록했다. WTI 6월물은 전일 거래가 종료됐으며 7월물은 전일 1.68달러(2.32%) 하락하며 70.8달러에 거래를 마쳤었다. NYMEX WTI의 거래종료일은 매달 25일기준 3영업일 전이다.
6월만기 가솔린은 갤런당 1.96달러로 0.33센트(0.17%) 내렸고, 난방유는 1.9달러로 0.52센트(0.27%) 하락했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7.1센트(1.73%) 떨어진 4.0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7월만기 브렌트유는 16센트(0.22%) 내린 71.68달러로 지난 2월8일이후 최저치에 도달했다.
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6월만기 금은 온스당 12.5달러(1.05%) 떨어진 1176.1달러를 기록했다. 은 7월물은 6.4센트(0.36%) 하락한 17.6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1501.2달러로 5.4달러(0.36%) 상승했다. 6월만기 팔라듐은 30.5달러(7.46%) 오른 439.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COMEX 구리 7월물은 파운드당 11.65센트(3.96%) 오른 3.06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235달러(3.56%) 상승한 68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055달러로 63달러(3.16%) 올랐다.
아연은 1894달러로 19달러(1.01%) 뛰었다. 납은 56달러(3.19%) 오른 181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1만7600달러로 205달러(1.18%) 상승했다. 니켈은 150달러(0.71%) 오른 2만1350달러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7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7센트(1.93%) 상승한 3.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대두는 9.41달러로 3센트(0.32%) 떨어졌다. 밀은 4.72달러로 2.25센트(0.48%) 올랐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66센트(4.4%) 상승한 15.65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1.35포인트(0.54%) 오른 251.42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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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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