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체 쏠리테크가 무상증자 호재로 인한 이틀간의 랠리 후 20일 급락세로 전환됐다.
20일 오후 1시42분 현재 쏠리테크는 전일 대비 800원(11.41%) 하락한 6210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쏠리테크는 지난 18일 1주당 보통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에 올랐었다. 호재는 전날까지 영향을 주며 주가를 13% 이상 올려 놓았다.
신주 815만4500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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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테크는 올해 경영실적 목표로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8~10%를 제시한 상황. 김태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국내 중계기 시장은 WCDMA 인프라 구축 투자 완료, KT·KTF, SKT·SKBB 합병으로 인한 투자 집행 지연, 주파수 재분배 지연 등으로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활성화로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국내외 이통사들의 설비 투자로 이어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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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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