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7000원 분석 재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현대증권은 17일 LG에 대해 양호한 현금 흐름이 돋보이고 실적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으로 분석을 재개했다.
정일구 애널리스트는 "3대 수익원인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브랜드 로열티, 부동산 임대수익을 통해 향후 3년간 연평균 3392억원의 잉여현금흐름을 시현 할 전망"이라며 "올해 1분기부터 적용되는 IFRS(국제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그 중요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회사의 실적 개선 및 임대수익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빛 브랜드 로열티 수입의 성장이 기대되며 LG트윈타워, 가산IDC빌딩과 더불어 신규 임대수익자산의 준공으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통한 현금창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올해 순현금구조 전환에 따른 순이자 비용의 감소로 제반 실적의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IFRS도입과 관련해서는 "실제 순자산가지에 의거한 기업가치와 실질현금흐름이 더욱 중요한 기업 분석 지표로 의미가 커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우량한 기업가치가 재조명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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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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