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17,18일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밀알학교내)서 사랑 콘서트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이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 일원동 세라믹 팔레스홀(밀알학교 내)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공연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랑의 콘서트’를 테마로 ‘카를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플루티스트 배종성 교수와 ‘일곱빛 무지개 어린이합창단’ 등 연주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KBS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 장일범씨가 직접 해설가로 나서 연주곡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진행해 관객들의 호응이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pos="L";$title="";$txt="장애인 가족을 위한 사랑 콘서트가 열린다.";$size="311,390,0";$no="20100516101130604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첫날인 17일은 밀알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주민들을 초청, 카를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메인 테마곡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귀에 익숙한 디즈니 메들리를 시작으로 2대의 마림바와 마림바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J.S. 바하), 미라(Y. 노모토) 등을 연주하고 플루티스트 배종선 교수의 협연이 이어진다.
18일은 지역 내 장애인과 주민들에게 카를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 ‘일곱빛 무지개 어린이 합창단’이 ‘서당개 삼 년이면’ 등 동요를 들려준다.
또 이연성 함석헌 이준석 등 3명의 베이스가 ‘약장수의 아리아’(G. 도니체니), ‘동물농장’(미국 전래민요)등을 협연한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경제 여건 등으로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들과 가족들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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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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