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ㆍ자동차 강세 뚜렷..PR 매물도 보합수준으로 감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늘리면서 1690선 중반까지 올라섰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삼성전자나 현대차 등 시장 영향력이 큰 대형주 위주로 집중되면서 이들 주가가 일제히 강세, 지수 역시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역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 역시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1.63포인트(1.90%) 오른 1694.6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7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억원, 40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물을 줄여가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물 역시 보합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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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의 강세는 더욱 뚜렷하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6000원(3.30%) 오른 81만5000원에 거래된 가운데 현대차는 5.60% 급등한 14만1500원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고, 신한지주(3.46%), 한국전력(3.18%), KB금융(3.88%) 등도 일제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전일대비 2500원(2.19%)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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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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