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에 적립식펀드 효과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4일부터 'ETF 적립식 자동주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ETF 적립식 자동주문서비스는 업종별 상위 2개 종목에 투자하는 '우리KOSEF블루칩 ETF'에 우리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연계해 적립식으로 자동 주문이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이 상품은 우리투자증권 지점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자동매수 신청일과 매수금액을 등을 지정하면 매달 지정한 날짜에 매수주문을 집행해 '우리KOSEF ETF'에 대한 적립식 투자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ETF보수 연 0.50%와 ETF 거래에 필요한 증권거래세와 주식매매수수료 외에 추가비용이 들지 않아 총비용이 0.72%에 불과하다. 일반 성장형 펀드의 총 비용은 2.88~3.3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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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우리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장은 "추후에 다른 ETF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자산배분을 통한 적립식 투자서비스도 가능하도록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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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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