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넥스콘테크놀러지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 맞춰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제주도 실증단지 구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넥스콘테크는 GS칼텍스가 주관하고 있는 트렌스 포테이션 분야와 한국전력이 주관기업인 스마트 리뉴어블 분야에 각각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트렌스포테이션분야는 차세대 교통수단 확대기반 구축 지원 사업"이며 "스마트 리뉴어블분야는 녹색에너지 활용기반 구축사업으로 풍력, 태양광 전력계통을 연계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넥스콘테크에 따르면 2차전지 핸드폰 PCM 및 노트북 SM의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방 업황 호조와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투자했던 남경법인과 천진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당분간 넥스콘테크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넥스콘테크는 약 2520억원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64% 가량의 매출 증가가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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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콘테크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로부터 HEV(Hybrid Electric Vehicle)용 BMS기술개발을 위한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됐다.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국내 자동차 메이커와 전지공급 업체들에 BMS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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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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