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엠에이티를 통해 우회상장한 전자·자동차 부품업체 세진전자가 13일 사흘간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세진전자는 전일 대비 130원(2.33%) 오른 5700원을 기록중이다. 세진전자는 지난 10일 우회상장 거래 첫날 시초가 보다 1350원(15%) 하락한 7670원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사흘간의 주가 폭락을 겪었다.
세진전자는 전날 1분기 영업이익이 6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엠에이티 실적)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인 '칼소닉칸세이(Calsonic Kansei)' 향 부품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본격화에 돌입한다는 호재도 전했다.
회사측은 "이번에 양산화에 들어가는 부품은 닛산자동차가 생산하는 완성차에 적용되는 것으로 전장부품의 일종인 Hazard(비상등) 스위치"라며 "지난 2008년 칼소닉칸세이와 체결한 바 있는 첫번째 수주건은 이미 닛산자동차의 완성차 브랜드인 3개 차종(TEANA, TIIDA, LIVINA)에 적용되고 있고, 신규 8개 차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제품 개발요청에 따라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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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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