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 충북 방문
16~17일,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참가협의 및 북화대학 공자학원 장학생 등 협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국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단장 : 상무위원회 위원 겸 재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일행 6명이 16~17일 충북도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16일 ‘2010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참가협의 및 길림성 북화대학 공자학원의 충북도 추천 중국정부장학생 증원관련 내용 등을 협의한다. 17일은 충북도의회을 찾아 두 지역 의회 우호증진방안을 논의한다.
길림성엔 조선족 자치행정단위가 13개 있으며 연변, 길림, 통화, 백산시 등 동쪽지역에 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31일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조선족자치구 노인보호에 관한 조례’와 ‘조선족자치구 관광 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소수민족 보호·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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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두 지역의 우호증진으로 조선족 권익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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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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