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국 고교생들이 주한미군 가정에서 숙식하면서 미국문화를 체험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시행된다.


주한미군사령부는 12일 "한국 고교생 대상으로 미군가정에서 6박 7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살아있는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년 이후 올해 6번째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미동맹을 위한 'Good Neighbor(좋은 이웃)' 일환이다. 대상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천한 서울, 평택, 대구 지역과 새터민 자녀 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올해는 미 고교 수업참관 시간이 증가하고 친선볼링대회를 하는 등 작년보다 하루가 늘었고, 홈스테이 참여 미군 가정도 작년 30가정에서 42가정으로 늘어나는 등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고 주한미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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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 관계자는 "미군은 주둔 지역의 학생들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는 주한미군의 역할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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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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