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이 중동지역 방산수출을 위한 방산협력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방위사업청은 12일 "변 청장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방문해 중동지역과 방산협력강화를 모색하고 12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중동방문 일정동안 변 청장은 5일(현시시각) 이스라엘 국방부 국방본부장과 한·이스라엘 방산군수공동위를 개최하고 양국간 방산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6일에는 시몬페레스 이스라엘대통령을 예방했다.


지난 95년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한·이스라엘 방산군수공동위는 품질보증협정체결, 요원 교환 등 양국간 방산군수분야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다. 올해로 9번째로 한국측에는 방위사업청장, 이스라엘측에는 국방본부장이 참석한다.

변청장은 또 시몬페레스 이스라엘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간 방산수출은 물론 기술교류를 위한 요원교환 등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의했다. 이에 이스라엘 대통령도 "한국과의 관계는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답했다.

AD

한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요르단 특수작전 무기전시회(SOFEX)에 S&T대우, 한웅 등 국내 7개 방산업체에 참가해 K-11보합소총모형, 전투복, 전투화 등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를 위해 정부는 방위사업청, 육군, 방진회 등 한국대표단 11명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