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일본이 인도 녹색 산업단지 건설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와 미츠비시, 도시바 등의 일본 기업들은 인도에 900억달러 규모의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본 이토추와 텝코(Tokyo Electric Power Company)가 이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계획중이다.

이 산업단지는 공기오염을 최소화하고 에너지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친환경 녹색 산업 단지로 구상됐으며, 일본 키타규수와 요쿄하마 공업지역에 사용된 설계와 기술이 활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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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네사르-바왈 지역과, 하르야나, 다헤즈와 찬고다르, 구자라트-센드라 공업지역, 마하라슈트라 등의 인도 북부 지역에 산업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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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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