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버섯데이 기념 박람회,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버섯데이를 기념해 ‘버섯, 요리, 그리고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5월 12~13일 과천경마공원에서 버섯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5월 10일을 ‘버섯데이’로 선포하고 버섯산업 발전과 버섯소비 촉진을 위해 버섯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버섯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버섯산업 배가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비롯해 그동안의 버섯 연구성과 전시, 버섯요리시연 및 버섯 생산물·가공품 품평회, 요리 경진대회, 그리고 유명화가들의 버섯그림전 등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버섯 그리고 미술’의 주제로 대중과 더욱 가까이 접근해 보고자 정구찬 갤러리는 생명음식인 버섯과 미술의 만남을 기획했으며 60여명의 유명화가들의 그림전시를 준비했다.
친환경 재배로 생산되는 버섯을 주재료로 요리명장인 한춘섭 교수와 한국조리기능장회 이순옥 회장이 김경숙 버섯홍보대사 등이 버섯요리를 선보이다.
느타리, 새송이, 팽이, 양송이, 표고를 이용한 샐러드, 강정, 감자전, 버섯생불고기를 선보여 버섯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버섯기능성을 이용한 식·의약품 개발 잠재력을 확인하고 경영비 절감 등에 의한 버섯산업 증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기능성버섯과 컬러버섯을 포함해 약 25점의 전시화판이 버섯실물과 함께 연구성과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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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빡에 버섯생산자들이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준비한 ‘버섯 나누어주기 행사’, 유치원생들이 버섯을 직접 키워 볼 수 있는 ‘버섯체험교실’, 외국의 버섯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버섯풍물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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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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