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이날 영천과 경산, 구미 금오공대를 방문했던 이 위원장은 일정에도 없던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전격 방문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박 전 대표와 화해의 제스처가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많은 세월이 흘렀고 세월이 흐른 만큼 역사를 보는 마음과 눈도 열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산업화와 민주화 경험이 동력이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그는 생가보존회 관계자에게 "미국에는 생가는 그대로 보존하고 그 앞에 기념관이 따로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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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40분 가량 머물다 기차 편으로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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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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