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7일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지금은 골드만삭스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며 "새로운 패널은 '사업표준위원회'라고 불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엄격한 자가검열이 이뤄질 것임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잘못한 것이 없으며 SEC의 기소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 주가는 지난달 16일 SEC의 기소 이후 23%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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