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전송 대상은 집단급식소의 영양사나 조리사, 도시락 제조업체 등 5500명이다.
시는 지수 85이상이면 음식물이 4시간 이내 부패하는 만큼 위험 메시지를, 50~85 구간에서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단계별로 문자를 전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 규명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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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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