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경숙 숙명여대 전 총장";$txt="▲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size="195,277,0";$no="200906091018520545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 "인재 육성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7일로 창립 1주년을 맞은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각오다. 이 이사장은 창립 1주년에 앞서 6일 서울 세종로 한 음식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재단은 학자금대출과 장학금 등의 지원 업무 뿐 아니라 국가 인재육성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원스톱 장학지원시스템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학국과학재단ㆍ학술진흥재단 등의 정부지원 학자금대출업무와 국가 장학사업 등을 통합해 지난해 5월 설립됐다.
이 이사장은 "학자금 대출로 39만5000여명이 혜택을 받았고, 11만5000여명의 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는 인재 육성사업에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면서 "대학생들의 '손'을 필요로 하는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연결해 사업을 전개하거나 저소득층 학생들이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국장학재단은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 포스텍, KAIST 등 국내 4대 이공계 중심 대학과 인재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장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업무협정을 체했다.
이 이사장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대학생들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면서 "국가 우수장학생들이 사회에 공헌하며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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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원스톱 국가장학지원 시스템'과 관련,"전국 대학의 등록금과 장학금 정보, 정부 각 부처 및 민간 장학재단의 장학금 정보, 유학정보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체제를 한국장학재단 주도해 구축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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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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