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약국 슈퍼마켓 등 문턱 없애고 경사로 무료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가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퍼마켓 약국 등 문턱을 제거하고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펼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는 5월부터 행복서울 만들기 '열린가게 만들기' 사업으로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와 장애인들의 일생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행복서울 만들기 열린가게 만들기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하기 불편한 소규모 생활시설의 문턱을 제거하고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수퍼마켓 음식점 약국 미장원 등 소규모 근린생활시설로 경사로 설치를 신청한 업소 중 구조와 여건 상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곳에 한해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

신청은 5월에서 11월까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765-6835)로 신청과 문의하면 되며 설치비 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청기간 중에도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업소 주출입구에 경사로 설치 ▲경사로 설치비 지우너이 아닌 경사로 공사 ▲철재 경사로와 목재 경사로 중 선택, 설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에 높은 문턱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가로 막고 있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편하고 행복을 서울시를 만들고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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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260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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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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