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금리↓, IRS 오퍼증가..CRS 그리스여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IRS는 채권 선물 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으로 오퍼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CRS는 그리스 위기가 재차 불거진데다 환율상승과 주가하락 영향을 받고 있는중이다. 다만 급격한 CRS금리 하락으로 반발페이도 있다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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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2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6bp 하락세다. IRS 1년물이 2.92%를, 3년물이 3.78%를, 5년물이 4.05%를 기록중이다.
CRS도 전구간에서 17bp 급락세다. CRS 1년물이 1.47%를, 3년물이 2.82%를, 5년물이 3.3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재차 확대로 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33bp에서 -144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장 -87bp에서 -95bp를, 5년물 또한 전일 -59bp에서 -70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선물움직임 따라 하락세다. CRS금리도 그리스영향과 환율상승, 주가하락 영향에 따라 하락세다. 현레벨에서 반발페이가 조금 나오는 분위기”라며 “본드스왑도 스왑이 1~2bp 더 빠져 좀 줄었고, 베이시스도 10bp정도 벌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RS가 글로벌 크레딧 이슈로 오퍼가 나오면서 20bp 가까이 내리기도 했다. 지금은 비드가 좀 나오고 있다. CRS 4년물이 3.1%까지 거래됐으니 많이 밀린셈”이라며 “IRS는 오퍼가 급격히 늘고 있다. 금리인상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커브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이시스가 눌리는 게 당연해보인다. 오히려 밑에서 비드가 나오는 상황이 예상보다 탄탄해 보인다. 채권현물로는 5년 10년물이 좀 약해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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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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