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들이 일자리창출에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책자금을 이용한 1만2247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평균 고용증가인원을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3.2명의 고용창출을 기록했다. 올해 고용창출 계획은 3.6명으로 전년 대비 11.6%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정책자금 이용기업은 지난해 3만9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4만4500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자금 종류별ㆍ지원 유형별 고용창출 효과를 살펴보면 '창업기업지원자금' 지원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설자금 지원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운전자금 지원기업 대비 5%p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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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ㆍ규모별로는 창업 3년 미만 기업, 소규모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보다 지식서비스 등 비제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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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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