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 실종자 인명구조 및 함정 인양작전 지원에 나섰던 미국 해군 구조함인 살보(salvor)함이 철수했다.
주한미군은 3일 "미 해군 살보함 (T-ARS52), 제1기동잠수구조대 (MSDU-1), 제5기동폭발물제거대 501소대가 5주간의 구조활동을 마치고 지난 1일 철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군 구조함인 살보(salvor)함은 지난 3월 29일 한국군의 요청으로 백령도 사고해상에 도착해 잔해수거작업 등 인양작전 지원에 나섰다.
구마타오타오 준장은 "살보함과 기동잠수구조대, 인양전문가들의 능력은 인양작전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고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보여준 협동심은 한미동맹을 향한 우리의 결의가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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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당국은 천안함 침몰로 유실된 하푼 미사일과 마스트를 지난 주말 수거했다. 천안함은 침몰 이후 선체 우측의 어뢰발사대 1문과 주포와 부포 사이에 있어야 할 하푼 미사일 발사대, 절단면 근처의 연돌(연통), 함교 바로 뒷부분의 마스트 등이 유실됐으며, 어뢰발사대와 연돌은 이미 인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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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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