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7시 30분경 해군2함대사령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가족 대표들을 만나 일일이 위로했다고 황천모 부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공성진·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 김성조 정책위의장,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 진수희 여의도연구소 소장, 최병국 윤리위원장,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 최구식 제6정조위원장,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 원유철 경기도당위원장, 박희태 전 대표, 홍준표 전 원내대표, 장광근 전 사무총장,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심재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 황우여·정진석·안경률·이주영 의원 등 소속의원 7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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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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