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제 금가격이 이틀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재정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9시46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이 전일대비 5.30달러(0.5%) 오른 온스당 1144.5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금속가격은 지난주대비 2.2%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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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제가 불거지면서 16개 유로지역 통화가 하락하고 있다. 금가격은 올들어 28%가 올랐다. 지난해 12월3일에는 온스당 1227.5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매트 제만 라셀라선물그룹 상품트레이더는 “그리스 위기로 안전자산인 금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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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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