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충환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천 재정비와 녹지공간 확대를 골자로 한 '녹색서울' 정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생태, 친환경은 미래시민 윤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녹지공간 확충, 이산화탄소배출량 감축, 먼지, 소음 등으로 인한 공해 제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적 생활조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구릉지 주거지역 고층화를 억제하는 등 서울 녹지화 추진을 비롯해 ▲빌딩 에너지효율화 정책 ▲실내 미세먼지 최소화 ▲공동구 설치 ▲폐기물 관리 강화 ▲물관리 계획 수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또 "청계천의 지류에 대한 복원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이들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기존의 방안 대신 북악산의 자연수가 흐르도록 진행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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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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