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합동조사단은 사고 당시 천안함이 정상항로로 기동 중이었다고 재확인했다.
합조단은 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사실 확인결과 2009년 11월 24일 이후부터는 백령도 서남방 지역으로 조정된 경비구역에서도 임무를 수행해 왔고 함장은 부임 후 16회에 걸쳐 지역에서 임무 수행했다"고 설명하고 "사고 당시 천안함은 백령도에서 2.5킬로 떨어진 곳에서 북서방향 6.3노트로 정상적으로 기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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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측은 특수 임무 수행이나 피항이 아니라 2함대에서 지시한 경비구역에서 기상 조건을 고려해 기동 중이었음을 분명히 해 사고 당시 비상상황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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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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