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천안함에서의 폭발 발생 이전인 26일 밤 9시15분 무렵에 비상상황이 걸렸다는 의문과 관련해 군은 현재 그런 정황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합참 이기식 정보작전처장(해군 준장)은 9시 15분에 비상상황이 있었냐느는 물음에 "그러한 정황이 나타난 것은 아직까지 아무 데도 없다"고 답변했다.

이기식 처장은 "지금 가지고 있는 제일 정확한 것은 21분 58초에 지진파가 나타났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래서 어제 22분이라고 발표했던 것이니 더 자세한 것은 합동조사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또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밤 9시22분 이전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 처장은 "NTDS상으로 봤을 때에는 거기에서 정상적으로 기동을 했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식별할 수 있는 것은 그것까지이므로 여러 가지 정황 등은 합동조사단에서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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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당국은 지진파 감지 시각을 기준으로 26일 밤 9시22분을 폭발 발생 시간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9시15분쯤 비상상황이 걸렸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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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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