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김홍래(71) 전 공군참모총장이 제22대 공군전우회장으로 취임한다.


김 회장은 다음달 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공군전우회기를 인수받음으로써 공군전우회장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공군참모총장과 김용홍 공군참모차장을 비롯해 공군전우회 중앙회 및 전국 각 지회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공군사관학교 10기생으로 연세대 고위정책결정자과정과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스웨덴 무관을 지냈으며 공군본부 정보 및 인사참모부장, 합참정보본부장과 제23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중앙고속사장과 재향군인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공군전우회는 공군 출신 전역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1968년 5월 10일 창립, 현재 국내·외 지회 등 약 75만여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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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전우회 측은 신임 김 회장의 취임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예비역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한 차원 높은 공군전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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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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