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능률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이봉서 전 상공부 장관을 29일 선임했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영철 현 협회장 후임이자 제6대 회장으로 이 전 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36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71년 국무총리 경제 담당비서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이 회장은 1983년 동력자원부 차관, 1988년 동력자원부, 1990년 상공부 장관을 지냈으며 1993년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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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8년 국제화재해상보험 회장을 거쳐 2001년 이후 현재까지 단암산업 회장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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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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